한국의 나랏빚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 IMF가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은 올해 54.4%에서 내년 56.6%로 상승한다. 이는 11개 선진 비(非)기축통화국의 내년 평균치 55%를 웃돈다. 5년 후에는 63.1%로 높아지면서 벨기에와 함께 나랏빚이 빠르게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