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대기업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점입가경이다. SK하이닉스는 노사 합의를 통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의 10% 성과급 제안을 거부한 채 ‘하루 1조원 손실’ 운운하며 15%를 고집하고 있다. 급기야 현대차 노조가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