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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거세지는 ‘反AI’ 바람… 피격-살생부에 실리콘밸리 공포 | Collector
美서 거세지는 ‘反AI’ 바람… 피격-살생부에 실리콘밸리 공포
동아일보

美서 거세지는 ‘反AI’ 바람… 피격-살생부에 실리콘밸리 공포

최근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인력 감축과 임금 격차를 불러오면서 ‘AI 디바이드(divide·격차)’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가장 먼저 갈등이 불거져 나온 곳은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를 이끄는 미국 실리콘밸리로 최근에는 ‘반(反)AI’ 세력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AI로 인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만큼 점차 실리콘밸리를 넘어 다른 지역, 국가에서도 갈등이 빈번해질 것으로 내다본다. ● ‘AI 살생부’까지 작성한 반AI 세력이달 10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대학생 대니얼 모레노가마는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반AI 선언문’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언문에는 AI가 인류에게 가하는 위협이 단순히 일자리 문제를 넘어 인류의 절멸을 불러올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문건에는 여러 AI 기업의 임원 및 투자자 등의 이름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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