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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음식사진 분석해 음성으로 읽어드립니다”
동아일보

“AI가 음식사진 분석해 음성으로 읽어드립니다”

배달의민족이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배달 앱 내 음식 사진을 음성으로 묘사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능(사진)을 개발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AI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업해 음식의 색감과 조리 상태, 주요 식재료 등 시각적 정보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음성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텍스트만 읽어 주던 기존 스크린리더와 달리 AI가 이미지를 직접 분석해 시각장애인이 메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해당 기능이 유용성 평가에서 5점 만점 중 4.5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사전 테스트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적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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