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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전략-시스템 갖춘 韓 기업들, ‘소프트 파워’ 키워야
동아일보

[DBR]전략-시스템 갖춘 韓 기업들, ‘소프트 파워’ 키워야

초우량 기업은 경영자에게 늘 동경의 대상이다. 그래서인지 초우량 기업에 관한 책은 꾸준히 인기가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초우량 기업 43곳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1982년 출간된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도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2002년 포브스가 선정한 ‘지난 2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도서’ 1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오랜 시간 동안 경영자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을까. 거의 반세기 전에 제시된 통찰은 인공지능(AI)이 부상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 당시 맥킨지 컨설턴트였던 저자들은 이 책에서 “구조가 곧 조직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당시 컨설팅 업계가 중시하던 전략, 구조, 시스템과 같은 ‘하드 요소’보다 상대적으로 계량화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홀히 다뤄졌던 스타일, 구성원, 역량, 공유가치와 같은 ‘소프트 요소’에 주목했다. 초우량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정교한 전략 자체보다 이를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조직의 실행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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