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급감 대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순회 진료’에 대해 공보의 3명 중 2명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순회 진료 대신 민간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위주로 공보의를 재배치하는 등 1인당 근무지 수를 줄여야 한다고 봤다.●공보의 3명 중 2명 “순회진료 부적절”19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보의 2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8.6%는 순회 진료 형태로 2개 이상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이상 의료기관에서 근무한다고 답변한 비율도 24.3%였다. 해당 설문조사가 지난달 복무 중인 공보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는 순회 진료 형태로 근무하는 공보의와 대상 의료기관 수가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의과 공보의 450명이 전역했지만, 20일부터 배치되는 신규 공보의는 98명에 불과하다. 지난달까지 945명이었던 공보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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