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를 45일 앞두고 광역지자체 16곳 중 11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을 확정하며 16곳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11곳의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힘은 26일 대구시장, 27일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다만 경기와 전북은 아직 공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을 석권했던 2018년 압승을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민주당에선 부산·울산·경남(PK)이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선 여론조사에는 포착되지 않는 이른바 ‘샤이(shy) 보수’ 표심에 기대를 걸고 있다.● 與 “PK, 여론조사서 10%포인트 이상 앞서야 승산” 여야는 지방선거에서 서울과 함께 부산 등 영남이 승패를 가를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부울경과 대구·경북 5곳 중 최소 2곳 탈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