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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 16개… 김민선 사흘내내 완벽 샷 | Collector
보기 없이 버디 16개… 김민선 사흘내내 완벽 샷
동아일보

보기 없이 버디 16개… 김민선 사흘내내 완벽 샷

‘러키세븐’ 김민선(23)이 54홀 노 보기를 기록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민선은 전예성(25)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라운드 내내 1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66번째 대회 만에 데뷔 첫 승을 신고한 김민선은 1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김민선은 동명이인 선수와 구별하기 위해 등록 순서에 따라 ‘김민선7’이라는 등록명으로 활동한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 54홀을 소화하는 동안 보기를 단 한 개도 범하지 않고 버디만 16개를 잡아내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했다. 24일 개막하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민선은 “이번 우승은 타이틀 방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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