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도와 광주시의 최소 행정통합 비용이 18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최근 추가경정예산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국고 지원분 573억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한 해 5조원씩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중앙정부가 최소한의 통합비용 지원에 미온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