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 법률상담 상상조차 못 해… 재산권 보호 뿌듯” [차 한잔 나누며] | Collector
세계일보
“北선 법률상담 상상조차 못 해… 재산권 보호 뿌듯” [차 한잔 나누며]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들보다 법을 접하거나 이해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요. 법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인지 신뢰하기보다는 화를 입을까 봐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남북하나재단에서 만난 ‘탈북민 1호 법무사’ 임윤미(56)씨는 남북한 사람들의 법에 대한 인식 차이를 이같이 설명했다. 임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