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폭력의 양상이 신체적 가해보다는 언어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등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지능화?고착화하고 있어 정교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