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출발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귀빈실을 이용해 공항을 빠져나왔다.이번 방미는 애초 2박 4일 일정이었으나, 출국 시점이 앞당겨지고 미국 국무부 측 면담 제안 등이 이어지면서 최종 8박 10일로 늘어났다.체류기간 동안 장 대표는 미 국무부 차관보 면담, 공화당 하원의원 접촉,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와의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대했던 J D 밴스 미 부통령이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의 회동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미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장기간 해외 체류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이 시기에 꼭 가야했나”, “실질적 성과가 무엇이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장 대표의 장기 해외 일정과 불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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