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재요청한 데 대해 국회 추천 3인을 야당과 합의로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출범하면서 수사기관에 달려 있던 브레이크를 모조리 뽑아낸 정부다. 특별감찰관은 폭주하는 이재명호의 마지막 사이드 브레이크”라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는 초대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축출됐고,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는 특별감찰관 임명조차 없었다며 “10년 공석, 세 번의 실패. 이재명 정부가 네 번째 실패작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 인선이 전부다. 감찰받는 쪽이 감찰관을 고르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감찰 대상은 차고 넘친다”며 김현지 제1부속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꼽았다. 그는 이 대통령이 주유엔 대사에 자신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맡은 차지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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