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웰니스 전문 기업 시나몬랩이 영국의 지능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누리시드(Nourished)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나몬랩은 첨단 제조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영양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누리시드는 개별 사용자의 영양 요구도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독자적인 3D 적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구강 관리 기업 콜게이트를 비롯해 유럽의 주요 유통망인 부츠(Boots), 홀랜드앤바렛(Holland & Barrett) 등과 협업하며 단순한 보충제를 넘어선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이는 누리시드가 단순 유통을 넘어 채널별 특성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술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범용 제품에서 개인별 최적화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가운데, 이번 도입은 업계의 이목을 끈다. 단순히 효능만을 강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섭취의 편의성과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추천이 핵심 경쟁력으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