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미군 군함에 무인항공기(UAV) 공격을 감행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이날 대변인을 통해 자국 선박을 나포한 미국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미군 군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중앙지휘부는 "미국의 해적행위와 공격이 지속될 경우 이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