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커리어 세 번째 유럽 빅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뮌헨은 20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뮌헨은 25승4무1패(승점 79)를 기록했다.분데스리가는 34라운드 체제로 진행되는데, 뮌헨과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의 승점 차는 15점이 됐다.이에 뮌헨은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조기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지난 2012~2013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11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했던 ‘강호’ 뮌헨은 2023~2024시즌 레버쿠젠에 왕좌의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다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독일 역대 최다인 분데스리가 우승 횟수는 35회로 늘어났다.2023~2024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었던 김민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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