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세종대왕 나신 날(5월15일)을 한 달여 앞두고, 세종학 전문가로서 간곡한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장관님께서는 세종시 교육감으로 계실 때 누구보다도 앞장서 세종 정신의 진정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는 자리로 옮기셨으니 온 나라 교육 현장에서 세종 정신을 펼쳐 보이실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교육계 모두의 기쁨이자 기대입니다. 2025년 5월 15일, 세종시에서 열린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축사에서 장관님께서는 세종시가 기획하고 제가 저술하여 전시한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물을 둘러보시고, 초등학교부터 이 전시가 걸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셨습니다. 저는 그날, 이 말씀을 세종 정신을 사랑하는 한 교육자의 공적 선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장관님께서 대한민국 교육부의 수장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 약속을 실행에 옮기라는 역사의 부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세종대왕 15대 업적, 이제 누구나 알아야 하는 교양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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