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저금리 대출 지원 프로그램인 ‘동반성장 상생펀드’ 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이번 펀드는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와 협약으로 평균 약 1.52%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