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와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