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거쳐 귀환하는 이주노동자 규모는 꾸준히 누적되고 있다. 2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고용허가제(EPS)가 도입된 2004년 이후 누적 기준 약 100만명 내외가 한국에서 취업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계약 종료 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구조다. 이처럼 ‘한국 경험 인력’이 늘고 있지만 귀환 이후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