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로컬 체험 등으로 연결해 보는 참여형 힐링 관광여행 프로그램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1박 2일로 진행하는 ‘면천 하루’와 최근 유행하는 러닝과 연계한 ‘면천읍성 360도 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면천읍성 달빛 야행’은 오는 8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제의 달빛 감성 문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읍성 곳곳을 탐방하며 각종 임무를 해결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인 ‘면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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