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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첸 “내 목표는 음악의 힘으로 긍정적 변화 만드는 것” | Collector
레이 첸 “내 목표는 음악의 힘으로 긍정적 변화 만드는 것”
동아일보

레이 첸 “내 목표는 음악의 힘으로 긍정적 변화 만드는 것”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200만명을 보유한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37)은 ‘21세기형 클래식 연주자’로 불린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도 팬들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는 스타 연주자다. 최근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첸은 “다시 태어나도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할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관객과 분명한 연결이 형성될 때 가장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수학한 첸은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2008년)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9년)를 잇따라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이후 런던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산타 체칠리아 국립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클래식 전문지 스트라드와 그라모폰 매거진의 ‘주목해야 할 연주자’와 포브스의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첸은 ‘연결’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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