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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달라이더 불법취업 4배 급증…서울시, 상담·신고센터 운영 | Collector
외국인 배달라이더 불법취업 4배 급증…서울시, 상담·신고센터 운영
동아일보

외국인 배달라이더 불법취업 4배 급증…서울시, 상담·신고센터 운영

서울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의 불법 취업과 무면허·무보험 운행 등으로 인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자, 상담·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달·택배업종 불법 취업 외국인 적발 건수는 117명에서 486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불법 취업 확산으로 국내 라이더 소득 감소 우려와 함께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예방과 지원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20다산콜센터를 연계한 상담·신고 창구를 운영한다.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는 노무사 등 전문가가 비자별 취업 가능 범위와 신고 절차, 명의도용 사례, 처벌 규정 등을 상담한다. 단순 문의는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현행 배달업은 거주(F-2), 영주(F-5), 결혼이민(F-6) 등 일부 비자에 한해 허용된다. 그러나 허가되지 않은 외국인 라이더의 불법 취업이 늘면서 자격 확인과 신고 절차 안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상담·신고 사례를 축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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