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의 전설적인 뉴웨이브 밴드 ‘토킹 헤즈(Talking Heads)’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작가인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이 데뷔 약 50년 만에 첫 내한공연한다.20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번은 오는 8월21일 오후 8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데이비드 번 후 이즈 더 스카이?(David Byrne Who Is The Sky?)’를 펼친다. 번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앨범 ‘후 이즈 더 스카이?(Who Is The Sky?)’의 투어의 일환이다. 그는 1974년 토킹헤즈를 결성하고 1977년 발매한 명반인 데뷔 앨범 ‘토킹 헤즈(Talking Heads) : 77’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또한 1980년대를 풍미한 록밴드 ‘록시뮤직’ 출신 프로듀서이자 ‘앰비언트 뮤직’의 거장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와 1981년 협업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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