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저는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 14기로 활동한 후 대학생이 된 19세 김부성입니다. 학생참여단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제37조에 따라 운영되는 학생 참여기구로, 학생이 직접 교육감에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활동하며 현 서울시교육감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학생인권조례나 교내 핸드폰 사용 금지는 언뜻 보면 사소한 이야기이지만 학생들에겐 '지금 내 삶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입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직에 있을 때 우리 학생참여단에 직접 다가와 이러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주셨습니다. 혹시나 저희가 부담스러울까봐 조심스러워하시면서 '이건 어떤지 저건 어떤지' 상세하게 물어보시던 모습이 학생참여단 활동이 끝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말을 못 한 학생이 있으면 옆으로 다가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기도 하셨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의 학생인권법 요구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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