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을재 후보는 전과자입니다. 진보교육운동이 죄가 되어 감옥을 세 번 갔다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파렴치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같이하거나 돌보기 위해 법의 테두리를 넘어 자신의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인 숭고한 희생자입니다. 두 번은 부패사학 정상화 투쟁을 돕다가 발생한 희생이고, 한 번은 해직교사 신분으로 진보교육감 선거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얻은 희생입니다. 그 결과, 조용한 교사의 길을 걸었다면 받을 수도 있었을 교사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그 희생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후보입니다. 서울교육감은 높은 감투입니다. 1년 예산이 10조원을 넘는 서울교육청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이며, 유초중고 학생 90만 명의 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이을재 후보는 교육감이 되어야겠다는 의지가 그리 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후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에게 더욱 신뢰가 생깁니다. 진보교육감 16년, 지금 우리 상황은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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