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의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해 왔고, 2025년은 2024년 대비 0.8%포인트 감소하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10년 전과 비교하면 서울을 포함한 전국적인 비만율이 계속 상승세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주요 원인으로 배달음식과 간편식 중심의 식습관 변화와 좌식 문화 증가로 인한 신체 활동량 감소를 꼽았다. 오 후보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의지에 맡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소득 격차가 건강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의 출발선을 공평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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