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암 연구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사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바이오 서비스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AACR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학회로 암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기 신약 개발 단계에서 협업을 시작해 상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조기 록인(lock-in)’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현장에서는 다양한 발표와 전시를 통해 기술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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