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경북 예천 회룡포가 오는 25일부터 5월5일까지 열흘간 분홍빛 봄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는다. 예천군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도는 회룡포의 독특한 지형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수채화다.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병풍 삼아 방문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