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 시설 소유권 분쟁으로 장기간 폐쇄됐던 전북 전주시 자임추모공원이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면서 유족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20일 운영권 갈등으로 중단됐던 자임추모공원을 정상 개방하고, 유족들이 자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재개방을 계기로 시설 내 유골함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담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