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이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확 후 남겨진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산불 발생의 근원적 요인을 차단하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농가에서는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족 등을 이유로 부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