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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개편 전혀 검토 안해” | Collector
與,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개편 전혀 검토 안해”
동아일보

與,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개편 전혀 검토 안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단계적 폐지안을 언급한 데 대해 “당에서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이 장특공제 폐지를 사실상 선언했다”고 공세를 펼치자 선을 긋고 나선 것.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특공제 폐지론이 확산되며 서울 민심이 악화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 말에)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데 거짓말이다. 어떻게 완전히 폐지하겠나”라며 “국민의힘이 지선을 앞두고 선동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19일 X(옛 트위터)에 “(장특공제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폐지해 팔 기회를 주면 (매물 잠김이)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장특공제 폐지는 세금 폭탄이 될 수 밖에 없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던 상황이었다.장특공제는 12억 원 초과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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