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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석 이상' 쏟아지는 재보선, 셈법 복잡한 민주당 | Collector
'13석 이상'  쏟아지는 재보선, 셈법 복잡한 민주당
오마이뉴스

'13석 이상' 쏟아지는 재보선, 셈법 복잡한 민주당

# '민주당 초강세' 확인된 인천 연수갑... 후보 적합도 1위는 송영길 -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연수갑. 원래 연수구는 단일 선거구로, 황우여 의원이 네 번 당선되는 등 보수 우세지역이었다. 하지만 송도국제도시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구가 갑/을로 분리됐는데 송도를 제외한 연수구 내 전 지역이 연수갑으로, 박찬대 의원이 2016년부터 내리 세 번 이겼다. 첫 선거 당시만 해도 박 의원은 새누리당 정승연 후보 상대로 단 214표 차 신승을 거뒀다(박찬대 3만 47표, 40.57%-정승연 2만 9833표, 40.28%). 득표율 차이로는 불과 0.29%p. 2020년 21대 총선부터는 격차가 벌어져 박찬대 56.87%(4만 5479표)-정승연 42.08%(3만 3646표), 2024년 박찬대 52.44%(5만 8663표)-정승연 46.08%(5만 1546표)로 박 의원이 연승을 거뒀다. - 인천일보-한길리서치 조사에서도 민주당의 강세가 확인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55.3%, 국민의힘 27.3%,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2.8%, 진보당 1.0%, 기타 2.3%, 없음 7.0%, 모름 2.7%.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8.3%, 국민의힘 후보 지지는 30.5%, 기타 4.4%, 없음 2.9%, 모름 3.9%였다. 여러모로 민주당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양새다. 오차범위 내 격차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 4월 17~18일 인천 연수갑 성인 615명 무선ARS. 표본오차 ±4.0%p(95% 신뢰수준).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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