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덤’ 된 지하철역 거치대… 비닐·담배꽁초 쓰레기통으로 전락 | Collector
세계일보
‘자전거 무덤’ 된 지하철역 거치대… 비닐·담배꽁초 쓰레기통으로 전락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역 인근에서 만난 주부 A(52)씨는 자전거 거치대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A씨의 손가락이 향한 곳에는 안장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채 녹슬어버린 자전거 3대가 놓여 있었다. 자전거 사이사이에는 비닐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엉켜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A씨는 “거치대가 지저분하니까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거치대 옆 인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