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을 밟았더니 솜사탕이 만들어졌어요!” 20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 ‘기후변화주간 홍보부스’가 들어선 전시장 한편에서 축전기가 달린 자전거 두 대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아이들이 힘껏 페달을 밟을 때마다 전기가 만들어졌고, 낮 동안 태양열로 생산해 저장해둔 전기와 더해져 분홍 솜사탕이 피어오르고 팝콘이 튀겨졌다.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