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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역봉쇄 후 27척 회항시켜”…나포한 이란 선박은 화물 수색 | Collector
미군 “역봉쇄 후 27척 회항시켜”…나포한 이란 선박은 화물 수색
동아일보

미군 “역봉쇄 후 27척 회항시켜”…나포한 이란 선박은 화물 수색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역(逆)봉쇄 이후 1주일동안 선박 27척이 회항했다고 밝혔다. 전날 나포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대한 수색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20일(현지 시간) X를 통해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에 입항·출항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가 시작된 이후, 미군은 선박 27척에 회항하거나 이란 항구로 돌아가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는 “미 해병대가 미군의 해상 봉쇄를 위반하려던 이란 국적 투스카(Touska)호의 화물을 수색하는 동안 미군 부대들이 아라비아해 인근 순찰을 돌고 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미군 소식통을 인용해 미 해병대가 이날 투스카호에 실린 최대 5000개의 컨테이너를 수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스카호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관련됐다는 이유로 미국 재무부가 제재 중인 이란 선박 중 하나다.NYT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미군이 투스카호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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