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41)씨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38)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16일 상고 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정씨는 지난해 4월4일 박씨의 서울 용산구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