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벚꽃 데이트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여성과 인생 처음으로 데이트했다. 심권호는 "친해지고 있는 와중에 제주도를 갔다. 제주도 가기 전까지는 두 세 번 정도 얼굴은 봤다. 차 한 잔 씩 먹거나 밥 한 번 씩 그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