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를 순방 중인 레오 14세 교황이 다이아몬드 매장량은 풍부하지만 빈곤에 시달리는 사우리모 지역을 방문해 자원 개발을 둘러싼 불평등과 권력층의 '착취'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앙골라 북동부 루다술주 주도 사우리모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미사에서 포르투갈어로 "오늘날 우리는 많은 사람의 희망이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