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시즌 시작 전 ‘11년 307억’의 대형 계약을 맺었던 한화 이글스의 간판 타자 노시환이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메이저리거 출신 강정호가 노시환의 타격 자세를 지적했다.지난 20일 강정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에 올린 영상을 통해 노시환의 부진 원인을 분석했다.노시환은 2019년 한화에 입단한 이래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 144경기에 나서서 OPS 0.851(출루율 0.354, 장타율 0.497)을 기록해 OPS 기준 리그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선수 중 홈런 1위를 달성하는 등 한화의 주축 전력으로 인정받았다.그러나 이번 시즌 노시환은 13경기 55타수 8안타 3타점(타율 0.145)을 기록하면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삼진을 21개 기록하면서 타격 감각의 둔화가 두드러졌고, 결국 한화는 노시환을 지난 13일 2군으로 보냈다. 강정호는 “시즌 초임에도 삼진이 굉장히 많다. 삼진 분포도를 보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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