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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은 짐”…국힘 광역단체장 후보들 ‘각자도생’ 기류
동아일보

“장동혁은 짐”…국힘 광역단체장 후보들 ‘각자도생’ 기류

국민의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40여 일(D-43) 앞두고 ‘각자도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데다 행보 때마다 논란을 낳는 장동혁 당대표와의 ‘거리두기’가 오히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정확히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지역 행보에 나섰을 당시 환영받던 분위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은 독자적인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오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로 선출된 직후부터 독자 선대위를 들고 나왔다. 그는 “(장 대표는)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며 “이제 지도부의 시간이 지나고 후보들이 본인 경쟁력으로 (어려움을) 돌파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선대위에 대해서는 “중도확장·혁신 선대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같이 경쟁한 윤희숙 후보와 박수민 의원 등이 흔쾌히 도와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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