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의 소속 클럽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리그)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울버햄프턴은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의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강등이 확정됐다. 2018~2019시즌부터 1부 리그에서 경쟁했던 울버햄프턴은 9년 만에 2부 리그로 무대를 옮긴다.이날 경기가 없었던 울버햄프턴은 승점 17(3승 8무 22패)로 EPL 최하위(20위)에 머물러 있다. 이런 가운데 17위 웨스트햄이 크리스털 팰리스전 무승부로 승점 33(8승 9무 16패)을 쌓아 울버햄프턴과의 격차를 16점으로 벌렸다. 울버햄프턴이 이번 시즌 잔여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웨스트햄을 따라잡을 수 없다. 한 시즌에 팀당 38경기를 치르는 EPL은 18~20위가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떨어진다. 이번 시즌 EPL에서 뛴 한국인 선수는 황희찬뿐이었다. 울버햄프턴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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