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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 6274명이 쓴 '임성근 엄벌' 탄원서, 1심 재판부에 제출 | Collector
시민 1만 6274명이 쓴 '임성근 엄벌' 탄원서, 1심 재판부에 제출
오마이뉴스

시민 1만 6274명이 쓴 '임성근 엄벌' 탄원서, 1심 재판부에 제출

채해병 사망사건 피고인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1만 6274명의 탄원서가 1심 재판부에 제출됐다. 사건 초기부터 진상규명 활동을 해온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만 6274명의 시민들이 이 사건 책임자인 임 전 사단장의 엄벌을 촉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2023년 7월 수해 복구 작전 당시 합참 단편 명령으로 작전통제권이 없던 임 전 사단장은 원소속 부대장의 권한을 넘어 상륙돌격장갑차(KAVV)와 소형고무보트(IBS)를 투입시키는 등 구체적 지휘 활동을 했다"며 "이는 군 명령 체계를 혼란케 만든 책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도) 임 전 사단장은 채해병 순직 이후 반성하고 책임을 지기보다 본인의 직을 지키는 데 급급했다"며 "(그 결과) 여러 정관계나 종교계 인사들에게 (자신의) 구명로비를 시도하고, (수사과정에서) 부하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수시로 전달한 정황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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