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식사로 햄버거와 치킨을 내놓는 이른바 ‘패스트푸드 웨딩’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형화된 코스 요리 대신, 신랑·신부의 취향을 반영한 음식으로 하객 경험을 바꾸려는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