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64)가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레코딩 계약을 맺고, 데뷔 40주년 앨범을 발매한다.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 씨는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며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라고 밝혔다.조 씨는 다음 달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인 ‘컨티뉴엄(Continuum)’을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를 표현한 11곡이 실린다. 조 씨는 “이번 앨범은 긴 시간의 결실이자 또 다른 시작”이라며 “지금까지 음반으로 남기지 않았던 고난도 콜로라투라(빠른 트릴 등에 의해 기교적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선율)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새로운 음악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새 앨범에는 이루마와 박종훈, 김진환, 최진,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정상급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또 그룹 엑소 수호가 듀엣으로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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