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장 일대 상인을 상대로 10개가 넘는 계모임을 운영하며, 곗돈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부터 ‘만사형통계’로 불리는 계모임을 조직·운영하면서 43명으로부터 60억원 상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