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프랜차이즈 스타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 은퇴식을 여는 가운데 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19일 키움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26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박병호의 은퇴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은 “히어로즈의 영원한 4번 타자 박병호가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며 “선수 박병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키움 구단은 박병호 은퇴 기념 티셔츠를 7000장 한정으로 지급하며 사전 선정된 키움 팬 52명과 연간 회원 52명 등 총 104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도 연다고 밝혔다.또한 키움 구단은 박병호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기념 배트,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전광판에는 선후배들의 송별 메시지가 상영된다. 박병호는 은퇴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경기 시구는 박병호의 아들이, 시타는 박병호가 맡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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