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말쯤 제2여객터미널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개조시설에 첫 화물 개조용 여객기가 입고된다. 이 비행기는 보잉사의 B777로 약 180일 정도 개조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쯤 출고될 예정이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