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설원의 승부사’ 이제혁(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이 이번에는 그라운드 위에서 ‘희망의 공’을 던진다. 이제혁은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과감한 경기 운영과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국제무대를 누벼온 간판스타다. 특히 지난 2월 막을 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보여준 ‘투혼의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