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민주주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 교육의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시·도 경계를 넘어선 '초광역 교육 협력'을 공식화하며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협력 기반의 '국민주권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성광진(대전)·임전수(세종)·이병도(충남)·김성근(충북) 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대전시의회에서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충청권 교육 혁신 상설 협의회 구축을 통해 민주진보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선언에서 "지금 우리 교육은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며 "경쟁과 서열 중심의 과거 교육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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